■ 윤석열 당선인 인수위원회 구성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,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청사 이전이 첫 사업으로 보입니다. 인수위 조직 7개에 여성 분야가 빠진 점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
■ 윤석열 당선인이 일본 기시다 총리와 통화해 북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는 일본 측이 기존 입장을 고수하면서 여전히 난제로 남을 전망입니다.
■ 울진 산불의 진화율이 80%에 이르렀지만, 여전히 불안합니다. 곳곳에서 꺼진 불길이 다시 이는 상황입니다.
■ 오미크론 유행은 열흘 안에 하루 37만 명 확진으로 정점에 이를 전망입니다. 다음 주부터는 PCR 검사 없이 의료진의 신속항원검사만으로도 확진자로 인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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